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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컴이 대용량 웹서버 부하관리기술을 공개했다.>
품질 솔루션 전문기업 어니컴(대표 이석호)은 최근 코엑스에서 열린 'BeSTCon 2019(Better Software Testing Conference 2019)'에 참가해 대용량 웹서버 부하관리 기술을 공개했다.
어니컴은 테스트 계획 수립과 시나리오 작성, 클라우드 도입 시 유의 사항 등 서버 부하 테스트 관련 노하우를 공개했다. 서버 부하 테스트는 서비스 동시접속 사용자를 산출해 장애 없이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한 필수 선행요소다. 어니컴은 공공기관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의 성능 부하 테스트 경험이 풍부하며 이를 기반으로 대용량 웹서버 부하 관리 기술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에 나선 손영수 어니컴 상무는 “오픈소스 '제이메터(JMeter)'와 클라우드를 활용해 부하를 발생시키는 연동 솔루션을 외산 제품의 10분의 1 가격으로 성능 부하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면서 “성능 전문 엔지니어가 주요 병목지점을 도출해 실무진에 전달함으로써 서비스 안정성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