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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21 내 어니컴 부스에서 IMQA를 소개하고 있다
어니컴 주식회사(대표 이석호)는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Mobile World Congress) 2021’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커넥티드 임팩트(Connected Impact)’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MWC 2021에서는 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5G), 모바일 생태계,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술 등과 관련된 기술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MWC 2021에 오프라인 전시 기업으로 참가한 어니컴은 모바일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 ‘IMQA’를 선보였다.
IMQA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분석하는 솔루션으로 사용자 환경을 중심으로 모바일 전 계층을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사용자 환경에서 로딩 속도, 다른 앱과의 충돌, 내부 자원 사용량 및 코드 병목 측정, 환경 요소 연관 관계를 분석해 각종 모바일 장애 원인을 찾아낸다. 또한 계층형 구조 분석을 통해 소스 코드 레벨의 원인을 도출해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해 장애 발생 시에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모바일 성능 저하 문제는 사용자 만족도뿐만 아니라 매출에도 영향을 크게 미치는 만큼 모바일 서비스 운영사 및 개발 업체를 중심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현재 전 세계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필요한 솔루션인 만큼 서비스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사업부장인 손영수 상무는 “IMQA는 세계 최초로 소스 코드 레벨까지 성능 분석이 가능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모바일 사용량의 급격한 증가에 따라 모바일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현재, MWC 2021에서 모바일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인 IMQA를 전 세계 모바일 관계자에게 선보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MWC 2021에서 많은 기업의 관심을 받은 어니컴은 5월 26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일본 최대 IT 전시회 ‘Japan IT Week’에도 참가해 IMQA를 소개, 일본 현지 모바일 서비스 기업에 주목을 받은 바 있다.